현대무용을 관람하기위해 대학로에 왔다--'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 그들의 몸의 언어..' 가슴깊이 담아갈께
추적추적오는 비는--내 마음과 같다
내딸 모닉아이넴바바지가 이렇게 쑥~ 이뿌게 커서 사진과 편지를 보내왔다~ 모닉에게 달달이 생활비를 보내느라 등골이 휘청이지만 참 뿌듯함을 느낀다.--그나저나 내아들 톰은 두달동안 무소식인데... 역시 아들들은 참 무뚜뚝허다!!
달링, 인생, 즐겨--모두너무 좋은 단어의 합이다.
알럽--단가라
최적의 기능--디터람스아저씨는 '네모에서 동그라미를 동그라미에서 네모의 선을 찾았다'라고 생각하며 계단을 내려왔다.
슬퍼--무섭고 답답허다
하루에 한알씩 먹어요--느무 좋아요^* 감사
@janushon 입니다
이히히--선물바다따^*
@sungyeolchoi 이히히 고르다보니--느무 많이 사쓰요~^^
봄 맞이 스팀사우나 세차-- '참시원하겠네' 너도 해~
심심해죽겠어--씨이
항상 둘이함께 였는데--이지선이 남아공으로 떠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참 심심하네.. 참 심심하네..참 심심하네..
이렇게 조용한곳에서 살수있을까--아름답고 평화로운 이곳에서^*
완전 날씨 맑음--여기는 부산^^
쿄쿄 부산으로 출장가는 길--버스에 모두함께 가야하는 건디.. 굳이 우리끼리 기차타겠다고^^
일봉 돈키호테에서 요녀석을 만났지요--귀엽고 목두껍고 섹쉬하기까지.. 알콜섭취시엔 흥을 돋우는 센스까지^^아이코 사랑스러워라^*
결국--내가 아푸다고 해찌!!
'봄님이 오시려나'--겨울씨가 이제 곧 떠나야해서 슬픈마음에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건가??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는법 "잘가거라 겨울씨야아~"
3월호 엘르--'월리를 찾아라' 처럼 잘보세용
서강대학교--지금 이순간 으악
날씨가 너무 좋아서--계획도 없이 헤이리까지 왔어요
오늘은 삘리삔 마지막날--'나 출장온건데..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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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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