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해. 
선교현장. 새벽예배 중. 엄마 무릎 쟁탈전.
강릉에서. 속초를 지나 상경중. 
나는 임성중. 
막힌다.
여기는 온누리. 
오늘의 식단. 평범한. 하루. 

이제 다음 달이면 다른 곳에서 점심을 먹겠네. 
 #fb
여기는 양수리 2011. worship人. passion 집회. 
전국 중고등부 수련회. 등록 데스크.
여기는 2011. worship人. passion 집회. 
전국 중고등부 수련회. 등록데스크.
지금은 크리스마스 칸타타. 
사람에게 목소리와 몸뚱아리를 주심은 그를 찬양하기 위함일 것이다.
옥천 이모네. 미술관을 가다. 
산넘고 물건너.
동작대교를 열심히 달린다. 
그 분이 정한 기한 까지.
이제는 동작대교를 건너는
출근길. 생각보다 빨리온다.
빈집. 
내가 있었던 흔적들 몇시간만에 없애버리고. 
또. 야구장. 
오늘을 즐기리. 
야구를 하고 있을 줄이야. 
날씨가 화창하다. 오늘 더. 
일본서 알게된 교회선배이자. 학교선배인 형이 방배동에 개업한 일본 라멘집에서. 
너무 박박 긁어먹는 아들. 

모든 수익금은 일본선교로. 

라멘토모. 방배동 766-4
간만에 구리. 토이저러스. 
놀이동산처럼 아그들 좋아하네. 
붙어있는 마트.  만화나오는 TV 앞에서 얼음 되어있는 두 형제. 
ヾ(@⌒ー⌒@)ノ
이제 강을 보며 출근 할 날도 얼마 안남았군. 하남에서 안양으로. 터를 바꾼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우리 아이들은 지금 항해중. 

집 앞 미사리 경정장에서. 아이들과 아빠의 나들이. 
서늘한 날씨. 따사로운 햇빛. 
아이들을 보며 나를 본다. 소교리문답 1문. 사람의 제일의 목적을 묵상하면서
난생처음 야구장에 서다.
여기는 구국성회. 6.25 육십주년. 결혼 5주년.
집앞 미사리 경정장에 나오다. 한 여름이 되어가는 지금. 
아이들과 뛰놀며 유유자적하는 주일의 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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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ry about nothing, pray fo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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