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당시 2세)가 그냥 가만히 있는걸 고의로 앞발을 잡고 일으켜 테크토닉을 시켰더니 고고가  “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휙휙 버둥버둥)”
20 Nov 2012 03:50

고고(당시 2세)가 그냥 가만히 있는걸 고의로 앞발을 잡고 일으켜 테크토닉을 시켰더니 고고가 “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휙휙 버둥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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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

under the sea

안드로메다 돌고래댯 뀨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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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고고(당시 2세)가 그냥 가만히 있는걸 고의로 앞발을 잡고 일으켜 테크토닉을 시켰더니 고고가  “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휙휙 버둥버둥)”

그러나 아직은 도저히 버스를 타고 갈 수 없는 대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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