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마지막 설인사. 제게 공직의 기회를 주신 분들...會者定離의 착잡함이 목끝까지 차오르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
19 Jan 2012 06:30

상계동 마지막 설인사. 제게 공직의 기회를 주신 분들...會者定離의 착잡함이 목끝까지 차오르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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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선영 7 Aug 2012 07:06

Jungwook Hong 아 하나 잊을뻔했다 Smilie회자정리 다음에 오는 말이 뭔지 아시죠? 去者必返 입니다.

posted by 박선영 7 Aug 2012 07:01

Jungwook Hong 사진이 너무 좋네요. 의정 활동 할때와는 사뭇 다른 편안하고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뭔지 모르겠으나 가슴 찡하게 하는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posted by NYC 19 Jan 2012 08:24

Jungwook Hong 금뺏지 달지 않아도 인간을 돕고, 국가를 윤택하게 만드는 길은 많으니까 더 많은 사람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리고 꼭 이 쓰라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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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덕택에 세마리 모두 살아났어요 ^____^ 어미가 찾아올 때까지 잘 키워야지요. RT @Avest15 의원님~고양이 둘은 괜찮아졌겠죠? 상계동 마지막 설인사. 제게 공직의 기회를 주신 분들...會者定離의 착잡함이 목끝까지 차오르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 비서들과 삼청동 산책. '아홉길 우물을 팠더라도 샘물이 솟을 때까지 파지 않으면 그 우물은 버린 것과 같으니라.' (맹자) 올재의 두번째 지혜나눔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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