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내리자마자 도곡동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찾아 클렌즈와 주스 등 전 라인업 시음. 국내엔 견줄 대상이 없고, 이 정도면 뉴욕의 프리미엄 클렌즈와도 붙어볼만.
2 Aug 2013 15:05

서울에 내리자마자 도곡동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찾아 클렌즈와 주스 등 전 라인업 시음. 국내엔 견줄 대상이 없고, 이 정도면 뉴욕의 프리미엄 클렌즈와도 붙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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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ua. 하와이어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끝자락. 서울에 내리자마자 도곡동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찾아 클렌즈와 주스 등 전 라인업 시음. 국내엔 견줄 대상이 없고, 이 정도면 뉴욕의 프리미엄 클렌즈와도 붙어볼만. 첫 반팔 출근.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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