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ar 20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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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에 놀아나지 말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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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처참한 인권에 침묵할거면 '민족'을 말하지 말고, 세습독재에 침묵할거면 '민주'를 말하지 말고, 북한의 우상화에 침북할거면 '종교'를 말하지 말아라. 편협된 이중잣대 엽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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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에 놀아나지 말자!-1 테러방지법
선동에 놀아나지 말자!-2 영화, 귀향

세차장에서 알바하는 두 학생의 생각은 달랐다.
한학생은 "나도 성공해서 이런 차를 타야지"라고
한 반면, 다른 학생은 "무슨 도둑질로 이런 차를
타는거야?"라고 욕하면서 세차를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놈들은 우리 조선 사람들을
수없이 죽였고 부녀자들을 겁탈했다.
왜란 30년 후에도 나라가 힘이없어 호란을 당한다.

병자호란때  중국 오랑캐들은 우리 조선왕이
땅바닥에서 무릎을 꿇게 했고 수천명에 달하는
우리 아녀자들을 중국으로 끌고가 겁탈하고
그 중 일부는 환향녀로 만들어 돌려보냈다.

종군 위안부 문제는 나라가 힘이 없어 당한
것인데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갖게한다.
이런 영화를 통해 교훈을 삼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겠다는 영화를 만들 수 없는 이유를
PD사진을 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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