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y 2010 19:07
며칠 전에 지인분이 부탁한 티켓한장이 집으로 배달 되었다. 먼저 문을 열어주던 동생이 혀를 차며 한심하단 눈으로 날 불렀다. 수령인이 한승연...장난도 도를 지나치면 노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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