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Aug 2011 04:49
토이스토리 1탄부터 작년 여름에 나온 3탄까지 진짜 눈물 찔끔 훔치며 본 나는 영화 상의 설정을 믿고선 내가 가진 몇 안되는 인형을 무지 아낀다.ㅎㅎ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까 밤에 끌어안고 잔 인형이 없었다. 침대 밑으로 빠졌나 봤는데 나도 걷어차는 이불을 얌전히 덮고 있는거!!! 크크 어쨌든 얼마전 우리집에 새로 온 내동생 돌찬이를 소개합니당 안녕 돌
media options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one to leave a comment!
leave a comment »
tags
No tags yet
info
views
1
posted u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