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 속에' - 윤상 ♪ 창 밖이 온통 안개로 뒤덮여있고 먹구름이 쏟아내는 비를 보면서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 안. 윤상의 '영원 속에' 좋다. 영원대신 지금. 이렇게. 매 순간 순간 마다. :)
25 Jun 2011 13:06

♬ '영원 속에' - 윤상 ♪ 창 밖이 온통 안개로 뒤덮여있고 먹구름이 쏟아내는 비를 보면서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 안. 윤상의 '영원 속에' 좋다. 영원대신 지금. 이렇게. 매 순간 순간 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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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h Nevaeh Yi

Seoul, South Korea

마음을 넓고 크게 쓰기!! 마음이 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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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방 안인데도 굳이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노래 반복해서 듣기,, 쓰고픈 말들을 써내려가는데 마음 속 말을 글로 적는거 넘 어렵다. 나밖에 안보는 내 일기장인데 자꾸 지우고 또 고쳐 쓴다. 자야지 :) ♬ '영원 속에' - 윤상 ♪ 창 밖이 온통 안개로 뒤덮여있고 먹구름이 쏟아내는 비를 보면서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 안. 윤상의 '영원 속에' 좋다. 영원대신 지금. 이렇게. 매 순간 순간 마다. :) 교회가는 길에 비 와서 신은 헌터가 어떤 사람이 넘어지면서 흘린 뜨거운 커피로부터 내 발을 보호해줬다ㅎㅎ 비록 헌터엔 갈색 흔적이 남았지만 물로 한번 쓰윽 닦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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