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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레송, 앙리 까르띠에.
이런 저런 무료 트위터 앱 테스트중.
그 흔해터진 NESPOT도 안 잡힌다. ㅠㅠ 커피빈. ㅠㅠ
아 짜증 나...
3월 1일부터 4일까지 다시 미친 날씨. 영하 칠도??????
상해 갑니다.
겨울에 고무장화. ㅡㅡ;
우리 심심한데 카페나 할까, 라는 책의 모태가 되었던 그곳. 비하인드.
지금 서울 기온. 미쳤다.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성 기후???? 누가 그러더냐 정말!
이거 마시고 자자. ㅎㅎ
아다지오. 가장 슬픈 음악 형식. 이제는 가뇽의 아다지오. #nowplaying Adagio by André Gagnon, via @Osfoora
명곡이다. 정말. #nowplaying 아름다운 강산 by 신중현, via @Osfoora http://moby.to/6777m5
명곡이다. 정말. #nowplaying 아름다운 강산 by 신중현, via @Osfoora
눈이 엄청왔군요.
I am full.
휴일은 이걸로 버티겠군. 시간이 잘 가리라.
Incredible temperature.
널봐도 괜스레 미안타. 그러지말고 고개 들어. 미안해...
A night, Gig Harbor, at Seattle, WA #nowplaying Wonderful Tonight by Eric Clapton, via @Osfoora
윈도의 굴욕.
♬ 'The Rush Light (Russian Folk Song, arr. Aslamazian)' - Constantine Orbelian: Moscow Chamber Orchestra ♪ 슬프고 비감해.
♬ 'Nulla in Mundo Pax Sincera' - Choir, Geoffrey Lancaster, Gerald Keuneman, Jane Edwards & Ricky Edwards ♪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 'She' - Elvis Costello ♪ 내가 여성이라면 이런 노래 들려주는 남자와 결혼하고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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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쟤 흙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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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my darling.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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