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출은 개자랑. 아 정말 뉘집 강아지인지 사랑스럽다. 코 쪽, 뽀뽀 쪽.
이왕 이렇게 된 거 밤을 샐까
배고프니까 음식 사진 털이! 대답없는 내님 @daningcat 보고싶은 린즈님 @urmy_spring 부산 오세여..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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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날씨 따뜻해지면 우리 곰새끼들 목욕 시켜야 하는데ㅠㅠ 우리 둘째 풍이ㅠㅠ 젤 큰데 애교 부리면 제일 예쁘다ㅜㅜ 앞발공격에 나 죽음...ㅠㅠ 큰애한테 맨날 괴롭힘 당해서 얼굴이 상처투성이라 속상해..
그곳에도 평온한 꿈이,
@urmy_spring 순둥(이라 쓰고 뭔가 찌질이라 읽습니다-v-)한 얼굴로 성질을 살살 긁으면 더 열받겠지요? 그것이 제 목표입니다-v-
저희집 개는 왜 이렇게 미견인질 모르겠네여. 어휴. 아주 미모와 애교가... 오구오구
확실히 있으니까 편하다. 으흠.
@thou_thee 호피 버리고 바꾼다는 게 고작..
1년;;;만에 안경 바꾸러 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두 단계 차이 나전 시력이 한 단계로 줄었는데(ㅠㅠㅠ) 여전히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렌즈는 꿈도 못 꾸는..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던 호피안경테야 안녕 빠이짜이찌엔
@nard_CH 제 멋대로 고양이는 이렇다고 합니다..
@nard_CH 제 멋대로 고양이는 이렇다고 합니다..
@nard_CH 제 멋대로 고양이는 이렇다고 합니다..
DAY 099.

우리는 사랑하는 동시대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시간의 간극을 쉽사리 극복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것을 메우느냐 마느냐가 좀 더 사랑하느냐 마느냐일지도 모른다.

- 2010년의 끝, 이별 앞.
결국 전화 걸어서 벚꽃 미니 쿠키틀 샀다, 색을 낼 비트 가루도 샀고 일반 쿠키 위에 찍어낼 happy 스텐실도 샀다 이제 얘를 도전할 수 있어 히히
@thou_thee 마카으으으으으아으아으아롱
오랜만에 마음 다잡으려고 앉아서 노트 폈는데.... 나도 알아볼 수 없는 무지막지한 기록들에 놀랐다... 순서없이 뒤죽박죽이야.... 어케...ㅠㅠ
@thou_thee 이케이케 하려고 한 건데... ((((;゚Д゚))))))) (세상이 무너진 느낌)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봄이 오면 요 쿠키틀로 벚꽃 쿠키 만들어서 나눔 해야지.
노트북 살 때 괜히 욕심내서 큰거 사가지고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가방 찾기도 힘들고, 케이스는 꿈.. 아 근데 진짜 얘 흰색이라 이쁘긴 한데 갈릴까봐 겁난다 스킨이라도 씌울까.. 스킨 씌우는 거 싫어하는데ㅡㅠ
ㅋㅋㅋㅋㅋㅋㅋ 아래층 칭구가 커피 맛볼랭? 하고 카톡 와서 오오오 좋다 그럼 내 단호박 마차랑 바꾸게 접선하자!!!!!! 하고 층계 복도에서 한담 나누다 옴ㅋㅋ 난 하나 줬는데 칭구가 두개 줬어 개이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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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당신머릿속

MERTHUR/BROLIN 욕망계정. 본계 @despite_ 가끔 월야환담 세건오른쪽 잡담도 함. 명탐정 코난 헤이신/헤이코로도 겁나 떠들 경우도 있음. ......걍 잡다하게 주절주절 잘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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