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함께 꽃놀이 하러 오자. 
 도쿄에서, 이도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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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짧게 갈 글.
9 Feb 2015 07:06

'봄이 오면 함께 꽃놀이 하러 오자.
도쿄에서, 이도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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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짧게 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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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당신머릿속

MERTHUR/BROLIN 욕망계정. 본계 @despite_ 가끔 월야환담 세건오른쪽 잡담도 함. 명탐정 코난 헤이신/헤이코로도 겁나 떠들 경우도 있음. ......걍 잡다하게 주절주절 잘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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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0.

And, Life goes on.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ni05&logNo=220267623261

어쨌든 삶은 계속된다.
며칠 내내 고민했지만, 역시 이 문장이 가장 나아보였다.
'봄이 오면 함께 꽃놀이 하러 오자. 
 도쿄에서, 이도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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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짧게 갈 글. 봄 대비 연습으로 구워봤다. 백년초 가루를 이용했는데 색이 참 곱다. 잼이 마를 때까지 한참 걸리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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