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ar 2017 11:10
박지원의 세작임을 숨기고
박근혜 국회의원 시절부터 접근하여
온갖 아양을 떨어가며 그 마음을
얻었지만 우리는 전혀 몰랐었다.
단식을 해도 가짜가 아닌 진짜로
하는데 그 어느 누가 의심을 했을까?
윤창중도 이제와서 보니 결국 이놈의 음모에 당해 나가떨어진 것인데
그때는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 사람들은 이놈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대통령의 신임을 가장 많이 얻고 있는 이정현이 설마 그랬을까 했다.
전라도 놈들의 수법이 이러하니
우리가 지금처럼 이렇게 당한 것이다.
이 샛빨간 홍어 한 마리의 쑈에
대통령도 속았고 우리도 모두 속았다.
홍어들이 하는 말,
"당한 놈이 잘못한 거다."
이 말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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