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 뽐내는 울 조카. 이제 농구할 수 있어서 좋으시다고.
귀여우면서도 뭔가 애처로운 그의 뒷모습
햇빛쬐며 한잠 자고 일어나셨음.
휴대용 기기에 돈 쓰는걸 무지 아까워하는데. 아이폰만은 잘샀다는 생각이 든다. 덤으로 내가지금 누운자리에서 보이는 풍경
봉정요양원 풍경
크림브륄레 완성  설탕 캐러멜라이즈 하기 싫어서 그냥 캐러멜 크림 깔았음  아몬드 쵸코도 대량제작ㅋ
껌팔이 어린이 한지민 4세
생긴건 별로지만 제대로 만든 아몬드 쵸콜렛
아몬드 쵸컬렛 만드는중 아몬드 캐러멜라이즈드까지 완성
딱히 화려하진 않은데 어디를 찍어도 이쁜 산타로사
오늘 마신 카푸치노. 하트모양 시나몬
의미없는 달리사진 한장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운 하얀 상투과자 오늘 베이킹 끝
굽고 난 후의 상투과자
굽기 직전의 상투과자. 짜주머니로 짜는게 아직 너무 미숙하다
뭔가 수심이 가득해 보이는 따구.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쫌 오바해서 나온. 하늘. 이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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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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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엄마 아니거든요?? 혼삿길 좀 그만 막으셈.ㅋ 내가 벌써 8년차 한의사래. 해놓은건 쥐뿔도 없고.http://www.google.com/profiles/wannabe978#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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