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전 잠깐 환승하는 길에 들렀던 편의점에서 본 고양이. 높은 판매대 위에서 정말로 저러고 자고 있었다. 요즘도 가끔 생각나는 아이. 넌 건강하게 잘 지내니?
진짜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폭발할 것 같던 게 불러낸 결과. 조금 힐링된다.
다이어리 바꾸러 간 매장의 점원이... 완전 취향 직격이었다 목소리도 말투도, 외모까지...>_< 그나저나 스타벅스가 올해엔 다이어리에 꽤 신경을 썼나보오 4종이 속지가 다 다르네@_@
@despite_ @seaotter45 음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요
@seaotter45 안드로이드 인터넷 탐색기가 뭐죠? 전 사파리에서 트위터로 로그인해서 계정 설정 들어가니 아이디를 바꿀 수 있네요 어플로는 기본적으로 불가능 할 거에요
@seaotter45 풀떼기 좋아하는 절 위해 저녁은 세븐 스프링스에서... 역시 오시죠 광주*-_-* @nyny1020
불편하지만 직설적이라 눈 뗄 수 없는 진실.
@seaotter45 다음엔 광주 오시죠 *^^* @nyny1020
홍콩가서 사왔던 것 하나 더. 이건 맛보단 케이스랑 쿠키 모양에 홀림.
홍콩가서 사왔던 것 하나 더. 이건 맛보단 케이스랑 쿠키 모양에 홀림.
난 지금 간만에 스콘 구워서 내님 볼 생각에 매우 신났다 오랸만에 불러보는 내님♥︎ 드립♥︎ @nyny1020
@despite_ 그리고 이건 여인가 노점상 곳곳에서 팔던 카드인데 몇 장 사서 선물하고 싶었지만 질에 비해 너무 비싸서;;; 패스했다. 돌아올 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
음 그 유명한 제니 베이커리의 버터 쿠키인데 이걸 또 한 시간 기다려 사라면 사양...이지만 30분까진 기다려볼 수 있는 맛.
캐리어 정리 했는데 진짜 뭐 사온 것도 없... 밀크티는 친구가 산 거 하나 내게 적선해줬고, 티백 낱개들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거 가져왔다*-_-* 하니앤손스 티라 안가져올 수가 없었고, 나머지가 천불의 흔적
드디어 Midnight in Hong Kong! 그리고 4시간 뒤 굿바이.
그리고 드디어 밥다운 밥을 먹는데...
그리고 드디어 밥다운 밥을 먹는데...
홍콩에서 제일 좋은 건 트램 2층인 듯 하다! 그 다음 좋은 건 스타페리.
홍콩에서 제일 좋은 건 트램 2층인 듯 하다! 그 다음 좋은 건 스타페리.
Midnight in Hong Kong 대신 Midday in Hong Kong.
딤섬을 먹었습니다!
딤섬을 먹었습니다!
딤섬을 먹었습니다!
딤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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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K

언젠가는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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