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제게 선물해 준 알흠다운 아이입니다. 너무나 갖고 싶던 핸드백인데 남편이 통크게 사주었네요. 너무 기쁜 날입니다. :)
17 Nov 2010 14:34

남편이 오늘 제게 선물해 준 알흠다운 아이입니다. 너무나 갖고 싶던 핸드백인데 남편이 통크게 사주었네요. 너무 기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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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LEE

어디든 뭔 상관?

Seoul Nat'l Univ. Marketing Ph.D Candidate, 양자리, AB, 사진(5DMarkII)찍기, 여행, 염통이 쫄깃해지는 모든 일, 본업은 잠시 외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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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 #nowplaying 어쩌면 나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 위로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남편이 오늘 제게 선물해 준 알흠다운 아이입니다. 너무나 갖고 싶던 핸드백인데 남편이 통크게 사주었네요. 너무 기쁜 날입니다. :) 이 핸드백의 이름은 샤넬 2.55 빈티지 라지사이즈 입니다. :) @mychiuwai  @imsososorry @ccoccom2 @jjujjubbong  @seojin80 558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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