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러 갈까요' - Take Urban ♪  설레인다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마음이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19 Mar 2011 20:04

♬ '영화보러 갈까요' - Take Urban ♪ 설레인다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마음이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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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LEE

어디든 뭔 상관?

Seoul Nat'l Univ. Marketing Ph.D Candidate, 양자리, AB, 사진(5DMarkII)찍기, 여행, 염통이 쫄깃해지는 모든 일, 본업은 잠시 외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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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의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길도 있을까 ... ♬ '길' - 윤종신 ♪ ♬ '영화보러 갈까요' - Take Urban ♪  설레인다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마음이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 사랑이라는 것은 달콤쌉싸름한 허상. 결국 지나가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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