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포근한지 몰라-- 자다가    눈을 부비적 거리며 일어났는데 귀염둥이 곤돌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있네.  고맙다곤돌아.
14 Nov 2010 02:58

얼마나 포근한지 몰라-- 자다가 눈을 부비적 거리며 일어났는데 귀염둥이 곤돌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있네. 고맙다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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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seoul

난 트라이앵글 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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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은 파티를 좋아하고 어디를가든 사람들과 무리지어 다녔지만 혼자 있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말이 왜 있는지 철저하게 체험하고있었다--지금 나 또한 얼마나 포근한지 몰라-- 자다가    눈을 부비적 거리며 일어났는데 귀염둥이 곤돌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있네.  고맙다곤돌아. 이지선 하지정맥과 이별후-- 기쁜 마음으로 자전거 운동. 함께 차 마셔요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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