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을 관람하기위해 대학로에 왔다--'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 그들의 몸의 언어..' 가슴깊이 담아갈께
20 Mar 2011 12:15

현대무용을 관람하기위해 대학로에 왔다--'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 그들의 몸의 언어..' 가슴깊이 담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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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seoul

난 트라이앵글 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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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오는 비는--내 마음과 같다 현대무용을 관람하기위해 대학로에 왔다--'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 그들의 몸의 언어..' 가슴깊이 담아갈께 그림을 그릴때 감정을 넣지 않았더니 실패작이다--감정이 매말라간다. 감정을 느낄수가 없다. 감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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