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피부과 유언비어 괴담 퍼트렸던 나꼼수놈들이 또다시 퍼트린 유언비어 괴담 믿고 전면에 나서??
지나가던 새가 웃겠다
누가 실세?
이제 마지막으로 가는 모양이다..
주진우 샠키
이제 쫄리는 모양이다...ㅎㅎ
백남기 사체 보존신청
JTBC가 까발린
최순실의 죽을죄란다.
전라도는 노무현한테
그만큼 진압당하고도 야권을 빠노
누구 잘못이 더 큰가 ?
국민이 판단해 달라.
야당 과 언론이 누가 좋아 할지
알고 말해라.
웃을 사람은 북괴 정은이 뿐이다.
쥐약 쳐 먹었냐?
태블릿pc 소유자는 최순실이 아님.태블릿pc 소유주는 청와대 행정관.태블릿pc에 저장된 문서 파일의 최종 수정자는 제1부속실 비서관 정호성.
청와대 행정관이 pc에 청와대 문건 가지고 있는 건 지극히 정당.
청와대 비서관이 문건 에디팅 하는 건 지극히 정상.

jtbc 허위보도 거하게 한판 했네.

최순실이 청와대 문건 받고 국무회의 하기 전에 문건 수정했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tbc 보도를 보면서 파일 생성날짜 공개 안할 때부터 
이상하다 했다.
<유승민의 간교한 발언!>
●정부 짓밟고 민심 자극하기
●(경주 지진현장 보더니)
  "정부의 무능·무책임 세월호 이후
  나아진 게 조금도 없어"
김현철이 생각 나노...
김현철이 생각 나노...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유난히 경건한 편이다. 죽음을 잘못 다루면 큰 화를 부른다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다들 죽음을 다룰 때 삼가는 것이 많다. 상례가 끝나면 즉시 상장을 불태우는 것도 그 때문이다. 
상장을 달고 있다는 것은 상중이라는 뜻이다. 상중에는 어디 나들이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상장을 마치 옷의 장식처럼 달고 다닌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그런데 자신의 피붙이와 연관된 상장도 아닌데, 죽음의 표식을 몸에 즐겨 지니고 다니는 자들이 좋을 리가 있겠나? 그들이 정말 경건한 마음으로 상장을 달고 다니겠나? 
상장을 믿고 달고 다니는 자들이라면 귀신도 믿는다는 뜻인데, 경건하고 삼가하지 않으면 온갖 귀신이 다 달라 붙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죽음을 무슨 개인적 수단으로 삼는 것은 금기라 할 수 있다. 
금기를 저지르는 자들을 내버려들 두시게!  반드시 화가 있으리!
세월호 사건으로 이득본 놈들이
누구냐?
현 정권이냐?
세월호 단식!
궁금한 놈 봐라!
왜 몇일을 단식하고도 살아있는지
그 답이 이 사진에 있다.
민주노총떨거지들이 복면을 쓰고 폭력시위하다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쳐도 잡지못할거자나.
국가전복세력이 민주노총때처럼 복면을 쓰고 살인,방화를 저지르면?
복면(쇠파이프 등 폭력도구)시위 시 총기 사용해라!
軍事 구테타가 必要한 事態 : http://j.mp/2bWgZiX
김대중에 의해 빨갱이로 전환된 조선일보 절독하자
http://j.mp/2bREp8L
[한마디칼럼]
다시 드러나는 노무현의 사망사건 

-일국의 대통령 사망이 두루뭉슬 넘어갈 일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엉이바위 추락 자살사건이 다시 살아난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자살이 아니라 타살인 정황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당시의 사체부검 등 물적 증거는 사라졌다 할지라도 관련된 자료와 증언들 그리고 당시 관련된 인사들을 통한 정확한 심층 조사는 꼭 이뤄져야 한다.

그의 사망이 자살이라 할지라도 중지되었던 범죄사건의 수사는 재개되어야 할 것은 죽은 자 보다는 산자들의 묻혀버리려는 범죄사건을 명백히 밝혀야 하는 목적이다.

그의 사망 원인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경우는 더 큰 문제로 부각될 것은 살인죄가 성립될 것이요, 동기와 배후 세력, 살인 목적 등등이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월호 건으로 자살(?)했다는 유병언 수사만 해도 해골만 남은 사체를 가지고 국립과학연구소 등 조사가 대단했는데 소위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사망건이 자살인가 타살인가 두루뭉슬 자살로 둔갑하여 넘어간다는 것은 한국 수사망의 수치요 비정상적인 국가로 볼수 있는 오욕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의 사망이 타살인 경우 이같은 범죄 살인사건이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타살? 관련된 증인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 전에 명확히 밝혀야 할 중요한 사건이다.

이장연 목사 (칼럼니스트)
일본 정부를 향해 과거사(위안부)
문제를 묻지 않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 영상과, 김대중 정부의 과거사 관려 사건!
국민 생명권보다 중요한
국익이 어디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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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통령 주변의 친인척과 측근 그리고 고위공직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찰을 요구했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대한민국 정부와 사법부는 모든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원 주변의 친인척 등에 대한 국정조사와 감찰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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