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자기꺼를 넣고싶어. 처음으로 애널해본날
싸이판 여행때찍은 사진   이런사진 찍을땐 긴장되고 창피하면서 좋다.. 손가락을 넣어보면 촉촉히 쏙 들어가고.
편의점가요. ㅋㅋ 잼이쏘. 이런 옷에 산책
울 자기 손. 저렇게 보다가 손가락을 폭. 그리고는 침을 보지로 떨어뜨려 주신다. 행복하다
준비~~
그제 무리했는지 아프다. 그래도 기분 좋았던 섹스. 다시 넣고시포
안에 싸주셨다. 아직도 물이 가득
섹스하다 꼭 안고 있을때가 너무 좋아
잠시 꺼내서 남친이 쪽 쪽 빨아주고나면 어디서라도 확 벗기고 해줬으면 하는 맘이 가득. 결국 어젠 식당화장실에서 섹스를 하고 말았다
속은 그래도 통통 촉촉
젖어 http://moby.to/c28v42
젖어
꽉 채우고 깊은데.. 지하주차장에서 섹하던  기억만
.
남친이 적셔버리고 인증샷. 제발 벗기고 만져줘 축축해 ㅠㅠ http://moby.to/wocgrs
남친이 적셔버리고 인증샷. 제발 벗기고 만져줘 축축해 ㅠㅠ
남친은 일하고 ㅜㅜ
일단 벗어봤음
출근 근데 회사가 넘 춥다. 남친이랑 점심에 꼭 안고있어야지 ㅠㅠ
업드려서 꽉 찰때 기분은 미칠듯해.
비도오니 차에서..
만난지 한달쯤 후 동영상 찍으며 같이 찍은 사진. 이때가 좋아써 하루 백번씩 전화하고  문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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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친있는 유부녀, 플픽본인,촉촉,연하/섹스/좋아~ 오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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