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춤을 출 때, 나는 맛난 것을 먹을 때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ㅋㅋ
세상에나...고작 8개에 20달러라니!!!!크기가 내 주먹만할 거라고 믿고 싶다ㅠㅠ
12 Nov 2010 02:09

빌리는 춤을 출 때, 나는 맛난 것을 먹을 때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ㅋㅋ
세상에나...고작 8개에 20달러라니!!!!크기가 내 주먹만할 거라고 믿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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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유와 명수옹께 겨울 털모자를 선물했다.
두상마저도 특이하신 명수옹은 모자가 작아서 손에 들고 기념촬영을 하셨다. 빌리는 춤을 출 때, 나는 맛난 것을 먹을 때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ㅋㅋ
세상에나...고작 8개에 20달러라니!!!!크기가 내 주먹만할 거라고 믿고 싶다ㅠㅠ きれ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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