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으로 출바알- 요새 자꾸 몸이 무겁다. 그래두 학교 도착해서 밤산책 할 생각하니까 기분 좋다! 낼 1교시도 무사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당.
4 Sep 2011 14:52

안성으로 출바알- 요새 자꾸 몸이 무겁다. 그래두 학교 도착해서 밤산책 할 생각하니까 기분 좋다! 낼 1교시도 무사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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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Pu Reum

Ilsan.

CAU. major in photography. 알라딘보다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사진찍는 스무살. 글을 읽고 쓰는 일이 행복한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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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편한 자리- 안성으로 출바알- 요새 자꾸 몸이 무겁다. 그래두 학교 도착해서 밤산책 할 생각하니까 기분 좋다! 낼 1교시도 무사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당. 오늘 산 은희경 작가의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일단 예뻐서 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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