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ay 2011 15:48
2시간 반의 팻 메스니와 친구들에 빠지느라 공연 시작 전 버섯 수확하는걸 잊어버렸다 ㅠㅜ 아.. 담주에 앉을 엔니오 모리꼬네 좌석에 잠깐 앉아봤는데 짱이다 으흐흐흐
media options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one to leave a comment!
leave a comment »
Chang Bom
서울Letizia/워너비 인생의 탐험가/서양사전공/혼자있는 시간 즐기기/사색가 혹은 동굴탐험/애플빠/ 여백있는 보컬 추종자/ 단순함의 극치/ 철들고싶지않은 철없는 뇨자
tags
No tags yet
info
views
0
posted u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