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May 2013 13:41

뼈 뜯는 아리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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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공부중입니다. 웃긴 거 좋아하고, 그냥 잡다하고 소소하게 이야기 해요. 식도락, 운동, 사진, 동물, 예쁜 것에 관심 많아요. 팔로잉 많이 못하지만 글 읽어보고 내키는대로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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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들과 놀아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애들이 착하고 순해서 장난감만 있으면 자기들끼리 잘 놉니다. 으흐~ 뼈 뜯는 아리 흠좀무…. 나랑 장난 치는 아리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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