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번역서. 뿌듯하다. 600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감상문 제출하는 분께는 삼대의 영광이 있을 거예요.
26 Aug 2011 08:42

두 번째 번역서. 뿌듯하다. 600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감상문 제출하는 분께는 삼대의 영광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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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n

here, there, and everywhere

Translator of Without You by Anthony Rapp, Destiny Disrupted by Tamim An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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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다이버. 강릉 앞바다는 꽤 다정했어요. 쥐치가 바닷속에서는 꽤 귀엽다는 것도 알았구요. 두 번째 번역서. 뿌듯하다. 600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감상문 제출하는 분께는 삼대의 영광이 있을 거예요. 고양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역시 두께가 이쯤은 되어야 배깔개로 쓸 만하죠.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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