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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blue 아 포스터 아니고 케이스 디자인ㅋㅋㅋㅋㅋㅋ
허 말도 안돼ㅠㅠ 사장님 우리학교로 돌아오신다더니 하필 사장님 없는 틈에 단골 삼은 브런치 카페 맞은편으로 돌아오시다니ㅠㅇㅠ 이건 날 시험하는 음모야ㅠㅇㅠ 그치만 난 타코로 가겠지.. 흐흐 좋다 좋다...♥
태종대 간만이다 진짜
아 가장 속앓이 하던 단편 탈고 하고 집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이왕 바다 곁에 왔는데 바다는 보고 가야지 싶어서 태종대로 기어올라가는 중이다 사람 더럽게 많아
연휴란 자고로 혼자서도 잘 놀아줘야죠
아 예쁘다 레알 취향이야...
오늘 가장 마음에 드는 거.
이쯤에서 또보는 우리 못난이들 사진. 궁디팡팡해주고 싶은 실한 뒷태ㅋㅋㅋ왼쪽부터 둘째 풍, 딸래미 애기, 큰애 달 덩치는 제일 작은 게 제일 잘 먹고 성격 더러운 우리 달땡ㅋㅋ보고 싶어 하루종일 놀아주고 싶어ㅠ
드디어 혼자가 돼서 다시 원고 하러 왔다 물론 원고를 빙자한 여전히 먹방 놀이 이건 마방인가ㅋㅋㅋㅋㅋㅋㅋ마시기 마시기
밀크티~ 밀크티~ 아 좋다 금요일 영화 보고 밥 먹고 수다 떨고 밀크티를 마실 수 있는 금요일 헤헤 꿀깉은 금요일 집에 가서 원고를 해야 해...
으아 좋다 진짜 끙
으아 좋다 진짜 끙
그리고 오늘도 먹방 헤헤
그리고 오늘도 먹방 헤헤
아 이제 씻고 강의 들으러 가야되는데 우리 큰애 때문에 집을 벗어날 수가 업썽ㅜ.ㅜ
어제는 스펜이었다면 오늘은 터키.... 아 나 요새 겁나 먹어... 내일부터 안먹어ㅠㅠ
어제는 스펜이었다면 오늘은 터키.... 아 나 요새 겁나 먹어... 내일부터 안먹어ㅠㅠ
어제는 스펜이었다면 오늘은 터키.... 아 나 요새 겁나 먹어... 내일부터 안먹어ㅠㅠ
어제는 스펜이었다면 오늘은 터키.... 아 나 요새 겁나 먹어... 내일부터 안먹어ㅠㅠ
Best Wishes.
야호! 벌써부터 두근두근 맥큰의 영화가 안 온 건 아쉽지만 끙ㅠ.ㅠ #Ready4BIFF2013
난 진짜 점심 간단히 먹으려고 그랬거든. 근데 토스트가 먹고 싶은 거야. 그리고 난 서서 먹는 게 싫단 말이야. 그래서 결과가....
아, 참. 새로운 아이폰 케이스 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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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K

언젠가는 런던

A private area. 일상의 서사화, 에 관하여. 혹은 서사의 일상화, 에 관하여. 반오십의 일상. Dear, Colin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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