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보내며 맥주 한잔 하려고 골뱅이를 무쳤다. 올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31 Dec 2010 14:33

2010년을 보내며 맥주 한잔 하려고 골뱅이를 무쳤다. 올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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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LEE

어디든 뭔 상관?

Seoul Nat'l Univ. Marketing Ph.D Candidate, 양자리, AB, 사진(5DMarkII)찍기, 여행, 염통이 쫄깃해지는 모든 일, 본업은 잠시 외면중.

w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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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뭐랄까. 굉장히 상투적인 가사이지만 이런 드라마에 이만큼 어울리는 OST 가사도 없지. 2010년을 보내며 맥주 한잔 하려고 골뱅이를 무쳤다. 올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나의 베시(베스트 시스터)가 준 파리 아이폰 케이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라 더 예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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