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시(베스트 시스터)가 준 파리 아이폰 케이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라 더 예쁘당. :)
11 Jan 2011 15:49

나의 베시(베스트 시스터)가 준 파리 아이폰 케이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라 더 예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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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LEE

어디든 뭔 상관?

Seoul Nat'l Univ. Marketing Ph.D Candidate, 양자리, AB, 사진(5DMarkII)찍기, 여행, 염통이 쫄깃해지는 모든 일, 본업은 잠시 외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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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보내며 맥주 한잔 하려고 골뱅이를 무쳤다. 올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나의 베시(베스트 시스터)가 준 파리 아이폰 케이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라 더 예쁘당. :) 이제 날 가게 하세요. 여기서 멈춰서요. 늘 난 그대의 옆자리를 서성일 뿐 한번도 내 사랑임을 또 난 그대 것임을 느끼지 못한 날 원망했었죠.... ♬ 'Rainy Day' - Loveh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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