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l 2010 10:47
폭우속 레이크사이드 서코스 18홀 완주.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동반자들과 즐거운 라운딩이었으며 스코어도 최근의 집중연습의 보람을 느끼게 해줌. 아 또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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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수
KoreaINTP, 회사원, 취미밴드 기타리스트, 초보 골퍼, 엘지트윈스 팬, UFC를 챙겨보는 나일론 불자, Led Zeppelin, Radiohead, Dream Theater와 My Chemical Romance 팬, 엉터리 공학도, 탈모와 노화가 가장 두려운 40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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