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강을 보며 출근 할 날도 얼마 안남았군. 하남에서 안양으로. 터를 바꾼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23 Oct 2010 01:00

이제 강을 보며 출근 할 날도 얼마 안남았군. 하남에서 안양으로. 터를 바꾼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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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지금 항해중. 

집 앞 미사리 경정장에서. 아이들과 아빠의 나들이. 
서늘한 날씨. 따사로운 햇빛. 
아이들을 보며 나를 본다. 소교리문답 1문. 사람의 제일의 목적을 묵상하면서 이제 강을 보며 출근 할 날도 얼마 안남았군. 하남에서 안양으로. 터를 바꾼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간만에 구리. 토이저러스. 
놀이동산처럼 아그들 좋아하네. 
붙어있는 마트.  만화나오는 TV 앞에서 얼음 되어있는 두 형제. 
ヾ(@⌒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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