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7 Nov 2014 12:30

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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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

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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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본사 회의하고 이사님이 이걸 사주신다고 데려오셨다. 맛있구나! 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http://moby.to/7tu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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