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근, 출발-
바로 퇴근도 못하는 외근-
날씨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
오늘은 초과근무하기 싫은데...
@yuki_furukawaHP 今日も頑張って〜^^ v
#실종느와르M_첫방
오늘도 야근하는 내게 선물이 도착했다.
음반을 가장한 사진집. 신화 12집 한정판...^^ #Shinhwa #표적
@yuki_furukawaHP 久しぶりに行ったニューヨークで楽しいですか?ああ、私も再度行きたいですね。次に、韓国にもとよ。
워크샵 둘째날 아침- 강화 마니산.
롯데리아 <라면버거>. 궁금해서 사 봤는데 돈 아깝다. 다시는 살 일 없을 듯.
작년말 지인이 생일 선물로 보내 준 기프트콘을 썼다. 달달한 케이크는 준비되었으니 이제 <Nのために>를 봐야겠다.
허니버터칩은 결국 올해가 가기 전에는 못 먹을 듯 싶고, 대신 수미칩! 이것도 맛있네~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많이 따뜻해졌다. 고마워요, 커피소년.
오늘은 여기, '커피소년의 꿈다방 이야기', 구로 예술나무시어터.
다 읽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허지웅]
@mmmk_w 으힛- 수전증입니다만.
충만한 밤, 김훈&김연수 작가에 문태준 시인까지-
월요일의 혜화동. 2시간 걸음이 아깝지 않을 시간, 나는 여기 와 있다.
아침부터 좋은 소식! 김훈 작가님과 김연수 작가님 북토크 당첨이다-
DJ유, 좋아요.
운동도 했으니까 호떡, 먹어도 됨^^
올해들어 처음 먹는 귤, 외출했다 들어 온 신입사원의 선물. 귤도 맛있고 마음도 고맙고. 당부대로 슴겨놓고 혼자 먹을게요~
@dongryulkim 너무 멋지게 웃으시면 자꾸 반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무대, 고맙습니다. 당분간 또 행복할거예요.
오늘밤과 내일밤은 이 책을 읽기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
곧 만나요.
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http://moby.to/7tu927
다시 읽고 싶어지는 표지, 그래서 분명 본가에 있음에도 또 샀다. 아무렴 어떠랴, 게다가 출간 5주년 기념 양장본인걸~^^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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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

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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