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과 내일밤은 이 책을 읽기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
10 Nov 2014 12:06

오늘밤과 내일밤은 이 책을 읽기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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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

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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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요. 오늘밤과 내일밤은 이 책을 읽기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 @dongryulkim 너무 멋지게 웃으시면 자꾸 반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무대, 고맙습니다. 당분간 또 행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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