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Nov 2014 10:46
월요일의 혜화동. 2시간 걸음이 아깝지 않을 시간, 나는 여기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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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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