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많이 따뜻해졌다. 고마워요, 커피소년.
6 Dec 2014 13:13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많이 따뜻해졌다. 고마워요, 커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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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

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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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커피소년의 꿈다방 이야기', 구로 예술나무시어터.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많이 따뜻해졌다. 고마워요, 커피소년. 허니버터칩은 결국 올해가 가기 전에는 못 먹을 듯 싶고, 대신 수미칩! 이것도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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