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 히토나리의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그의 글, 참 따스하다. 좋다.
10 Mar 2011 10:43

츠지 히토나리의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그의 글, 참 따스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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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Kim

Rainy, Gloomy Seoul

# Seattle, WA.. 밤이 깊고 아침이 일찍 오는 아주 작은 도시. 흩뿌리는 빗방울과 겨울 바다의 내음. 잠 못 이루던 새벽, 그리운 우리의 날들.

web blog.naver.com/rainyday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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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ut도 좋고, wedding 잡지도.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요즘 유일한 여가. 츠지 히토나리의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그의 글, 참 따스하다. 좋다. Here's a little something to make me happy. It's been almost 3 years. kinda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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