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질때 즈음 꺼내보는 여름의 크로아티아. @흐바르섬.
어젯밤새 악몽에 시달렸는데 깨보니 내 배위에 올라와 있던 돌고래 녀석. 가위 한 번 안눌려본 내가... 너한테 눌린거냐.
어제의 자라섬. 로맨틱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흥이 났다.
어제의 자라섬. 로맨틱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흥이 났다.
어제의 자라섬. 로맨틱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흥이 났다.
a good day.
Francis Cabrel, L'encre des tes yeux. 틀어놓고 무슨뜻인지 설명해주는 소리를 가만가만 들으며 드라이브.
생일카드가 예쁘니 안에 예쁜 말로만 빼곡 채워 줘야지.
저.. 새들스티치 박느라 손가락에 굳은살 생긴거 같다. 생애 두번째 바느질도 그럭저럭 잘했다.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가면 은박 돗자리로는 추워서 덜덜 떨어야 한다길래 캠핑매트를 주문했는데 기대한 것 보다 딱 두배 더 큰 매트가 왔다. 190&170 둘이 드러누워도 되겠다...
그래서 급 궁그매져서 ㄷㅎㅁㄱ 총리실 홈피도 방문해 그의 프로필 사진을 찾아보았다.....
엘리오 디 루포 벨기에 총리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그의 프로필 사진. 붉은 나비 넥타이를 한 총리. 멋쟁이.
하얏트 바로 아래 있는 Olea Kitchen. 고등어 파스타와 볼로네제. 양이 많고 사람이 적은게 가장 큰 장점. 맛도 먹을만함.
하얏트 바로 아래 있는 Olea Kitchen. 고등어 파스타와 볼로네제. 양이 많고 사람이 적은게 가장 큰 장점. 맛도 먹을만함.
빙봉. 대기 없이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냠냠. 저 수란이 올라간 크레이프는 돌돌 말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빙봉. 대기 없이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냠냠. 저 수란이 올라간 크레이프는 돌돌 말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버섯리조또, 뇨끼, 케익, 커피. @메종 드 라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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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W. Shakespeare. Mac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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