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 남편이 지사생활할때 누가 사무실 앞에 버리고 간 걸 주워 키우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현지직원에게 입양보내고 왔다.가끔 사진을 보내주는데,한국 사람이랑 살땐 코숏 같았는데 이제 아프리카 고양이 같다.예쁨.
15 Jan 2015 05:29

뽀삐. 남편이 지사생활할때 누가 사무실 앞에 버리고 간 걸 주워 키우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현지직원에게 입양보내고 왔다.가끔 사진을 보내주는데,한국 사람이랑 살땐 코숏 같았는데 이제 아프리카 고양이 같다.예쁨. 



media options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one to leave a comment!

leave a comment »
Login
Username

Pin


 

or


Comment:



YK

iPhone: 37.526882,127.028397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W. Shakespeare. Macbeth.

navigation
문제의 9만원짜리 통. 새거 사주고 사건 종료. 

뽀삐. 남편이 지사생활할때 누가 사무실 앞에 버리고 간 걸 주워 키우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현지직원에게 입양보내고 왔다.가끔 사진을 보내주는데,한국 사람이랑 살땐 코숏 같았는데 이제 아프리카 고양이 같다.예쁨. 말대꾸하는 고양이. 몇년만 더 키우면 말싸움도 할 수 있을 거 같다.
tags
No tags yet

info
views
1
posted using
direct link
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