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본사 회의하고 이사님이 이걸 사주신다고 데려오셨다. 맛있구나!
센트럴파크의 가을. #newyork  여행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 바빠서 사진 정리는 언강생심. 언제 정리하나 싶다.
'에드가 알랜 포'가 볼티모어 거주 당시 살았던 집. 홈페이지에서는 10월말까지 개방한다더만 굳게 잠겨있었다. 아쉽게 돌아나왔던 곳.
볼티모어, 이노하버의 일몰. 이 밤이 지나면 나의 여행도 끝이다.
동생이 이걸 팔겠다고 가게를 오픈했다.
오늘밤에는 이 책.
2000원의 행복. 방금 나온 뻥튀기.
걷기 좋은 밤이다.
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신화콘서트 디브디 감상중. 일하는 틈틈이 보려니 감질맛 난다. 신혜성의 이 헤어 색상, 스타일 참 좋다. 오랜만에 여섯 무대 보니 신나네.
전어가 다 팔렸단다. 내가 살면서 고등어회 빼고 매진이라 못 먹기는 처음. 아쉬운대로 모듬회...
@sungnewng 이 아이들도 찾았네요. http://moby.to/2grxrv  http://moby.to/xh2q55  http://moby.to/o14vim  http://moby.to/o3oa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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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newng 제가 독립했더니 제 물건들이 어느새 정리되어 다락행이네요. 일단 오래전 싸이에 올려두었던 사진 투척...;;;
@sungnewng 제 물건들이 독립했더니 정리되어 창고행이네요. 일단 오래전 싸이에 올려두었던 사진 투척...;;;
''그 하늘은 무너질거야, 기대해도 좋아.'' 오늘도 멋지구나, 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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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물고기

깐따삐야 체로키 윙윙 216호

조경란과 김연수의 글/전람회와 김동률의 음악/김정원의 연주/빨간머리 앤/에릭과 신화/LG Twins와 농구선수 이상민의 오래된 팬/문학은 목매어도 좋을 나무라고 여기지만 삶의 고단함과 쓸쓸함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핑계대는, 대책 없는 피터팬이지만, 변장에 능한 진지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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