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 2011 01:19
샹스, 그리고 그 향기보다 더 짙은 비 내음. 어떤 추억은 향으로 못견디게 기억된다. 크리스마스 즈음의 거리, 그리고 반짝이던 치즈케잌 팩토리. 우리가 사랑하던 풍경들
media options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one to leave a comment!
leave a comment »
July Kim
Rainy, Gloomy Seoul# Seattle, WA.. 밤이 깊고 아침이 일찍 오는 아주 작은 도시. 흩뿌리는 빗방울과 겨울 바다의 내음. 잠 못 이루던 새벽, 그리운 우리의 날들.
tags
No tags yet
info
views
2
posted using